소제목, 위치, 지명과 어원, 키워드, 유명한 곳
가게명 | 시그니처 | 주소 | 비고 |
알동네집 | 돌솥밥, 자투리 고기 | 제주 한경면 | 트블리 |
모닥식탁 | 카레 | 구좌읍 한동로 136 | " |
어진이네 횟집 | 한치 물회 | 서귀포시 보목포로93 | " |
만선식당 | 고등어회 | 서귀포시 대정읍 | " |
곰막 | 성게국수 | 김녕해변 | " |
파도소리 해녀촌 | 보말칼국수/보말죽 | 우도해안길 510 | " |
미영이네 | 고등어회, 고등어탕 | 모슬포 | |
교래손칼국수 | 꿩칼국수 | 제주 교래 | |
데미안 | 돈까스 | 제주 한경면 |
제주도 여행 매뉴얼(2021.08.04)
1.렌터카
렌터카는 '스타렌터카'가 제일 무난하다. 공항에서 가깝고, 연료 남겨와도 계좌로 환불됨.
가격은 다른 업체보다 조금 비싸지만 지나치지 않고, 프로페셔널함(바가지 같은 것 없음)
가격 비교앱은 '타자고' 쓰면 됨. 다른 비교앱도 많으나 타자고가 제일 깔끔함.
다만 가격 비교앱으로 렌트할 때 주의할 점은 자동차 옵션 확인필요, 블루투스 없는 차량 꽤 많음 잘 거를 것.
(비추)
- 조아 렌터카 : 자동차 컨디션 좋지 않았음.
2. 관광지(제주 공항을 기점으로 반시계 방향으로 서술함)
* 반시계 방향으로 돌아야 오른쪽 차선이라 바다를 보기 편하다.
(1) 관덕정 근처(제주 구 시가지, 동문시장)
- 아라리오뮤지엄 : 탑동 근처에 3개 전시장이 있고, 요즘에 인스타에서 핫한 'd' 배경의 장소. 천안 터미널을 소유한 김창일 회장이 설립한 아라리오 재단에서 운영함. 전시퀄도 꽤 괜찮은 곳인데 요즘 인증샷으로 인해서 인산인해라고 함.
- 우진해장국 : 공항에서 가까운 제주도 맛집(고사리 해장국)이라고 하는데 실제 맛은 그냥 무난하고 동네단골 장사하는 곳임. 말그대로 비행기 타러 오가는 길에 먹음직하지만 굳이 가서 먹을 것까진 아님.
- 동문재래시장 : 시장 구경 및 포장회 사러 가는 곳, 횟집은 '올레 수산'이 괜찮다. 사서 차림값 내고 안에서 먹을 수도 있음.
- 현옥식당(제주 버스터미널 쪽) : 기사식당 삘나는 현지 식당. 싸고 맛있음
- 무상찻집 : 동양차 판매하는 카페
- 맥파이 블루버드 : 맥주집, 추천받음
- 광명식당 : 국밥집, 추천받음
(2) 제주도청(제주 신 시가지, 노형오거리)
* 전반적으로 단체 관광객에게 최적화된 쇼핑 거리 위주라 중국인 관광객 코스임. 찜질방 등도 지저분한 경우가 많아 딱히 추천하지 않음.
- 엉덩물물회 : 현지인이 사랑하는 물회집
- 제주특별자치도립미술관 : 노형동에서 한라산 방향으로 조금 들어가면 한라수목원 지나 도립미술관이 나옴. 어린이 프로그램을 자주 운영함. 상설전시는 무난한 수준. 코로나19로 일정, 예약확인 필요
- 앞뱅디 식당 : 제주도 전통 음식을 판다는데 2인분부터 된다고해서 가보진 못함.
(3) 외도동(블라라군 다이브)
- 한라구공탄 : 신이 내린 고깃집
- 사방팔방 : 외도동에 매력적인 횟집
- 신토계 : 닭도리탕, 백숙 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
- 은성식당(하귀) : 백반집
(4) 애월
* 제주시내에서 대중교통으로 당일에 오기 편한 가장 먼 곳이 좌로는 애월, 우로는 월정리. 따라서 기본적으로 카페 등 제반시설이 잘되어 있음
- 까미노 : 골목안에 위치한 카페, 분위기 좋음
- 더럭분교 : 색깔 알록달록 칠한 분교, 평일에는 수업시간 출입이 금지되어 있음.(난간안으로 한바퀴 둘러볼 수 있음)
- 몽상드애월 : 빅뱅 지드래곤이 차린 카페, 비싸고 주차하기 힘들고, 건물 덩어리만 이쁨. 굳이 갈 필요는 없음.
- 꽃밥 : 한정식집. 가정집을 개조한 곳이라 자리는 불편할 수 있으나 맛과 양은 추천할만 함.
- 무인카페 산책 : 김진규 20살 때 가서 포스트잇 붙이고 온 추억의 장소, 이때까지 4번 정도 갔는데, 한번도 20살의 포스트잇을 찾지 못했다.
-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 제목과 다르게 제주도 벚꽃 포인트다. 제주는 이미 꽃이 폈겠지.
- 마틸다, 랑지다 : 추천받음
- (곽지) 애월더 선셋 : 추천받음
- 아르떼 뮤지엄(애월에서 한라산 방향으로) : 최근에 뜨고 있는 디지털 전시관
- 궷물오름 : 비포장도로 지나면 나오는 탁 트인 들판. 사진 찍고 싶으면 가볼만 함.
(5) 한림읍
- 사형제 횟집 : 가보진 못했는데, 추천 엄청 받음. 비싸고 맛있고 간지나는 횟집
- 앤트러사이트 한림점 : 실내가 이쁜 커피집
- 새별오름 : 한림에서 한라산쪽으로 들어가면 억새로 유명한 새별오름. 주차장 있고 오르기가 가파르지만 갈만 함. 여기는 무료이고, 반대편 동쪽에 있는 (마찬가지로 억새로 유명한) 산굼부리는 유료임. 근데 새벽오름이 더 좋음.
- 울트라 마린 : 한림에서 바닷가따라서 반시계 방향으로 가면 카페 울트라 마린. 전면유리에 비치는 바다 멋짐.
- 싱계물공원(한경면 신창리) : 풍력 발전기와 사진 찍기 좋은 곳.
- 클랭블루 : 카페, 추천받음
- 연리지 가든 : 고깃집, 추천 받음
- 수월봉(고산리) : 차귀도가 보이고 경치 좋은 곳
(6) 저지리
* 한림읍에서 조금 내륙쪽으로 들어오면 저지리가 있는데, 제주도내 예술인촌이 형성되어 있음.
- 환상숲곶자왈공원 : 곶자왈은 제주도 방언으로 숲을 말한다. 곶자왈이라고 불리는 곳들은 천연 숲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어서 제주도 자연환경 연구에 아주 중요한 자산임. (숲이 어떻게 자연적으로 형성되었고, 시대별로 어떻게 자생하게 되었나 등). 이곳에 가면 주인 아주머니가 가이드 설명을 해주시고, 본인과 가족의 사연도 알려주면서 이곳에 정착하게 된 이야기를 풀어주시는데 감동임. 그런데 최근 몇년 간 매스컴에 많이 나와서 가이드 분도 많이 있고, 관광객도 많아 예전의 호젓한 분위기는 많이 사라진 편. 그래도 가보면 좋다. 숲을 가이드받으면서 걷는다는 것이 꽤나 멋진 일임을 알 수 있음.
- 5월의 꽃 : 무인 카페. 무인 카페가 궁금하면 한번 쯤 가볼만 함. 훔쳐 먹지마라.
- 제주 도립 김창열 미술관 : 추천
- 제주 현대 미술관 : 추천
- 제주 평화 박물관 : 일제 벙커를 개조한 박물관, 개인이 운영하는 곳이라 영세한 느낌이 있음. 역사를 좋아하면 추천
- 명리동 뒷고기 : 제주도 뒷고기 맛집
- 저지오름 : 저지리의 오름인데 오름 좋아하면 나쁘지 않음. 그렇지 않다면 굳이 찾아갈 필요는 없음.
(7) 모슬포(대정읍)
* 모슬포는 서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너무 거세서 사람이 살기 힘들어서 '못살포'로 불렸다. 그러나 제주도 서남쪽의 아주 멋진 마을로 거듭났고, 한국전쟁 때 해병대 훈련소가 위치해있어서 지금도 그 흔적인 강병대 교회가 남아 있다.
-보스코 : 펍, 추천받음
- 모슬포 식당 : 무조건 가면 됨, 나는 제주도 갈 때마다 가서 2인분 먹음. 재수 좋게 사장님 낚시 갓다녀 왔을 때 들어가면 환상임.
- 옥돔식당 : 현지 유명한 곳임(가보진 않음)
- 제주 추사관 : 추사 김정희 선생 기념관, 작은 박물관임. 역사 좋아하면 추천. 건축가는 승효상, 내부 전시 큐레이팅은 유홍준이 진행함.
- 체면 : 면 요리 전문점이라는데 가보지는 못함.
- 산방산 탄산온천 : 온천, 추천함.
- 헤이 브라더 : 사계해수욕장 근처, 가격 적당하고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카페
- 용머리 해안 : 유료 관광지이고, 제주도 지형을 볼 수 있음. 생각보다 멋지고 사진 찍기도 좋음. 물 때에 따라 물이 올라오는 시간에는 못들어감. 가기 전에 전화로 확인 필요.
- 화순금모래 해변 : 과거에는 멋진 해변이었으나, 여기 항구가 생겨서 이제 더이상 아름답지 않음. 스킵하도록.
- 원앤온리 : 요즘 인스타에 자주 올라오는 카페, 바이럴 같지만 경치는 좋은 듯?(안가봄)
- 대평리 : 안덕계곡 지나 대평리는 자전거 타고 가면 참 멋진 곳인데, 차타고 가면 잘 모르겠다. 자전거 타고가면 들어가는 길 자체가 감동인데, 자동차타고 가면 그냥 굳이 안가도 될 법하게 느껴짐.
- 휴일로 : 대평리에 있는 카페, 추천 받음
(8) 상창리, 상천리(모슬포와 서귀포 사이)
- 아뜰리에 카페 명월 : 주차대수가 많지 않아 힘들고, 위치가 애매하게 다른 곳들과 동떨어져 있음. 주변에 뭐 없음. 근데 커피 맛은 좋더라.
- 춘심이네, 삼거리 식당 : 모두 추천받은 식당이나 가보지 않음.
- 비오토피아 박물관(물, 바람, 돌) : 포도호텔 근처에 있으며, 사전 예약해야함. 가이드 들으면서 재일교포 건축가 이타미 준이 설계한 것들을 둘러봄. 3개의 박물관이 타운하우스 안에 위치함. 가이드를 들으며 그 공간들을 돌아보면 마음이 정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음. 나는 계절마다 한번씩 가보고 싶어서 계획 중이고 지금까지 2번 가봄.
- 방주교회 : 마찬가지로 근처에 위치한 건축물. 최근에는 관광객이 너무 많아져서 출입을 막았다는데 언제까지인지는 모르겠음.
- 본태박물관 : 한번 쯤 가볼만 한 곳, 현대가에서 운영하는 박물관이고 비오토피아 본 당일에 가면 할인적용 가능. 쿠사마 야요이 상설전시 중. 안도 타타오 건축물
(9) 중문
- 국수바다 본점 : 가지마
- 바다다 : 가격이 창렬인 카페이나 바다가 내려다보이고 내부 공간도 쾌적해서 3번인가 감.
- 물질식육식당(강정) : 양형모랑 복지리 먹은 곳
- 가배 : 양형모와 물질식육식당 다녀와 커피 마신 곳으로, 가격이 창렬이 아님에도 경치가 좋다. 바로 앞에 바다로 이어지는 올레길이 있는데 그 올레길을 따라 인스타 감성 카페도 많고, 가배 자체도 바다가 잘 보임. 범섬을 배경으로 사진 찍을 수 있다.
(10) 서귀포
- 문비치 본점 : 고깃집 추천받음.
- 벙커하우스 : 카페, 추천받음.
- 기당미술관 : 삼매봉 도서관 옆에 있는 작은 미술관으로 관람료는 1천원 수준이다. 매우 작은데 왜 적었냐고 하면, 기당미술관과 삼매봉 도서관 사이에 작은 벤치들이 모여있는데, 날씨 좋은 날 여기가면 한라산 전체가 다 보인다.
- 용이식당(거를 곳) : 예전엔 가성비 맛집이었는데, 최근에 관광식당화되면서 맛이 이상해짐.
- 천짓골식당 : 추천받은 곳. 돔베고기
- 유동커피 : 서귀포에서 제일 유명한 커피집
- 이중섭 미술관 : 이중섭을 주제로한 미술관이며 사정상 그림작품은 별로 없지만 그가 아내와 주고 받은 편지가 많이 있다. 아주 감동적임.
* 이중섭 미술관 뒷골목은 서귀포 시내와 바로 이어지는데, 서귀포 시내에서 가장 번화한 유흥거리임. 문 닫은 유흥주점 앞에서 플리마켓을 하는 언밸런스한 광경을 볼 수 있음
- 소암 기념관 : 서예 미술관. 퀄리티 좋음. 서예 좋아하면 추천
- 짱구분식, 새로나분식 : 제주도식 분식(모닥치기, 모든 것을 한 곳에 때려넣음). 추천만 받고 가보진 않음. 마 분식 먹을 돈으로 국밥 무그라!
- 볼고롱 짬뽕 : 양과 맛을 다 잡았다. 짬뽕계의 여포
- 왈종 미술관 : 개인 미술관인데 화가 아저씨가 유쾌하고, 야한 작품이 많음. 사실 별로 안야한데 제목이 다 야함. 왜인지는 모르겠음.
- 베케 : 카페, 추천 받음
- 쇠소깍 돼지갈비 : 추천 받음
- 소낭식당 : 추천 받음
(11) 남원(서귀포, 성산일출봉 사이)
(12) 가시리
- 가시식당 & 나목도식당 : 두 개 붙어 있고, 현지 맛집임. 제주도 전통 국밥인 몸국을 먹으면 되고 현지 사람들은 두루치도 많이 먹음. 아저씨들 낮술 스팟. 바로 옆 가시리 사무소에 주차할 공간도 넉넉함
- 모드락572 : 가시리 카페
- 서재철 자연사랑 갤러리 : 본교를 사진 갤러리로 바꾼 곳. 학교 뒤뜰 가면 강아지랑 고양이 엄청 많음.
(13) 세화리
- 광동식당 : 가시리에서 바닷가 쪽으로 내려오면 광동식당이 있음. 두루치기 맛집. 이모 친절하고 쿨하고 저번에 혼자갔는데 계속 말걸어서 이모랑 수다 떨다옴.
(14) 표선
- 돈까스가게 : 이름이 돈까스 가게임. 무난함
- 춘자멸치국수 : 아침에 간단하게 먹기 좋음
- 세계 술 박물관 : 표선에서 조금 산쪽으로 올라가면 술 박물관 있음
- 해비치불턱 : 락커 아저씨가 차린 것 같은 카페. 사람 별로 없고 도로변이라 가기 편함. 조용하고 바다 바로 앞.
(15) 성읍
* 동네 자체가 성읍 민속마을로 지정되어 있고, 읍성도 보존되어 있음.
- 한라식당 : 고추장 불고기 같은 거 유명한 곳. 찾아먹을 맛집은 아니고 성읍 민속 마을내에서는 젤 괜찮은 곳.
(16) 성산과 그 주변
-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 분교를 갤러리로 바꾼 곳. 제주도 갤러리 중 이곳이 가장 좋다.
- 신풍목장 : 가을(?), 겨울(?)에 가면 감귤을 밭에 말리는 장관을 볼 수 있음
- 섭지해녀의 집(섭지코지) : 해녀의 집. 다 맛있음
- 유민미술관(섭지코지) : 안도 타타오 건축물
- 가시아방 국수 : 그냥 국수집인데 관광지 맛집화 됨. 갔다가 웨이팅 없으면 끼니 떼우기 좋고, 웨이팅 있으면 스킵해.
- 섭지코지로 : 횟집, 추천받음.
- 샤오츠 : 면 요리점, 추천받음
- 금박돈 : 추천받음(양형모가 추천해준 듯)
- 성산 짬뽕 : 추천 받음
- 자금성 : 성산에서 다이빙할 때 가게에서 추천해줌. 맛있음
- 커피 박물관 바움 : 숲속에 있고, 이곳은 이전에 국가통신시설(해저케이블) 통제시설이 이었음. 국가보안시설로 지정되어 육상 벙커가 있으며 현재 육상 벙커는 전시실로 바뀌어서 '빛의 벙커' 등의 전시를 진행함. 전시와 별개로 커피 박물관에서 커피 한잔하는 것도 좋음.
- 고성장터 국밥 : 성산 쪽 무난한 국밥집
- 맛나식당, 부촌식당, 남양수산, 일오반식당, 시골밥상 : 가보지 못한 추천 받은 곳.
(17) 종달리
* 조용하고, 혼자 온 여행객 많은 곳, 월정리에서 카페라인이 이어져서 여성 관광객 많음 곳(카페, 혼술집, 조용한 숙소 등)
- 순희밥상 : 집밥 유형을 제공함. 카드 결제하면 이모 싫어함(ㅋㅋㅋ). 그것말곤 친절함.
(18) 구좌(월정리~구좌가 카페 라인의 절정)
- 제주 해녀박물관 : 역사 공부해. 말로 할 때.
- 세화해수욕장 : 작지만 해질 무렵에 빛깔이 예술이고, 주변에서 벨룽장도 종종 열림
- 재연식당 : 집밥인데 가성비 끝판 왕임. 맛도 좋음.
- 별방촌 : 해녀의 집 같은 컨셉. 맛있음
- 비지곶 식당 : 뼈해장국 맛집, 추천 받음
- 명진전복 : 전복 돌솥밥 집 중에 제일 괜찮은 듯. 아침에 가면 웨이팅 없고 좋음.
(19) 김녕
- 곰막식당 : 추천 받음
- 공백 : 카페 추천받음.
(20) 북촌리
- 북촌리 4.3 기념관 : 4,3 사건 때 북촌리 주민들 학살당함. 역사 기념관.
- (선흘리) 카페 세바 & 카페 동백 : 북촌리에서 내륙 쪽으로 조금만 들어오면 있는 카페로 둘 다 인테리어가 예쁨. 주차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동네에 눈치 보고 주차.
- 해안누리길50코스 : 경치 좋은 곳
- 맥파이 브루어리 : 브루어리
(21) 제주 동쪽 내륙(한라산 ~ 구좌까지 이어지는 라인)
* 제주 동쪽은 오름이 많아서 오름 투어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환상적인 통로임. 구좌(바다쪽)부터 한라산 방향으로 서술함
- 비자림 : 비온 다음날 가면 너무 멋진 숲
- 아부오름(송당리) : 무난한 오름
- 백약이 오름(송당리) : 올라가는 계단에서 사진을 많이 찍음. 계단이 많지만 올라가면 풍경 좋음.
- 안돌오름 : 오름 자체는 큰 2개의 오름이 붙어있는 형태인데, 오름 좌우로 숲이 조성되어 있어서 '안돌오름 비밀 숲' 같은 이름으로 검색해보면 나옴. 사진 찍으러 많이 감. 옆에 밧돌오름 붙어있음.
- 거문오름 :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사전에 예약해야만 갈 수 있음.(가이드 동행) 경치가 좋다기보다는 그냥 간지템. "너 거문오름 가봤어? 안가봤어? 제주도 안가봤네" 가능
- 따라비오름(송당리에서 가시리 가는 방향) : 풍경이 끝내 줌. 날씨 좋은 날 가면 한라산부터 멀리 바다까지 보임. 올라가는 길 크게 힘들지 않음. 정말 가슴이 탁하고 터질 것 같음. 북쪽에서 남쪽으로 따라비오름으로 오는 길이 유채꽃으로 유명한 녹산로임.(코로나로 유채꽃 엎음)
- 산굼부리 : 새별오름 갔으면 안가도 된다.
- 교래손칼국수 : 괜찮은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웨이팅 있을 수 있음.
-성미가든 : 맛집, 추천 받음. 참고로 성미가든과 교래손칼국수가 있는 교래리가 제주도 토종닭 성지임.
- 낭뜰에쉼팡 : 식당, 추천 받음.
- 교래자연휴양림 : 한번쯤 가볼만한 좋은 숲.
- 절물자연휴양림 : 마찬가지로 좋은 곳이고, 뒤에 오름과도 연결되어 있어서 꽤 멀리 갈 수 있는 코스가 있음. 짧게 돌아오는 코스도 물론 있음. 오름까지 올라가면 쫙 뻗어 내려가는 경치를 볼 수 있고, 인근 목장에서 풀뜯으러 온 소도 볼 수 있음. (바로 옆으로 지나감)
명진이네 전복
blog.naver.com/koreamof/120211161347
윤정이네
덕승식당
나목도 식당
광동식당(두루치기, 표선면 세화리 1152-4)
제스피
마진가
메밀꼴차롱
모메존 식당
미친 부엌
스시 호시카이
앞뱅디식당
어미도
용담골
용출횟집
우수미횟집
우진해장국
일도촌 매운창
풍어횟집
흑소랑
루트 84
부엌인세화
소라횟집
안다미로
닻
도치돌 가든
독개물랑
명리동식당
모디카
보영반점
뼈골라쿠치나
수우동
신의한모
제일식당
제주 추자 제일식당(삼치회)
서귀 네거리식당(깔치구이조림)
덕성원
보목해녀의집(자리물회)
돌섬
소봉식당
춘자멸치국수
남경미락
산계원
물질식육식당
혁이네 수산
젠하이드어웨이
모리노 아루요
일곱물식당
현경식당
상춘재
<기타 명소>
황우지
판포포구
알작지 해변
공천포 해변
남원 큰엉해안경승지
: 30분 정도 올레길처럼 걷기 좋은 곳. 해안 절벽과 동굴을 볼 수 있으며 좁은 해안길을 따라 걸으면 바람과 바다 그리고 경치를 모두 만날 수 있는 곳. 근처에는 신영 영화박물관이 있다. 주차장과 공공 화장실도 구비되어 있음.
마방목지(제주 용강동)
: 입장료는 없으나 주차는 갓길에 해야 한다. 넓은 도로라 차량들이 속도를 줄이지 않아 조금 위험할 수 있다.
마라도 성당
월령 선인장 군락지
우도 비양도(캠핑 명소)
성이시돌 목장(제주 한림읍 산록남로 53)
: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주차장은 협소하다. 길가에 주차를 해야해서 위험할 수 있다. 한적한 풍경을 바탕으로 사진 찍기 좋은 곳이지만 사람이 몰리는 날엔 풍경이 사라진다.
이중섭 미술관 & 거리(서귀포시 서귀동)
이중섭이 서귀포에 살던 곳을 리모델링하여 전시공간으로 만들었고, 바로 옆엔 저렴한 가격에 이중섬의 작품과 편지를 볼 수 있는 이중섭 미술관이 있다. 근처에 카페와 공방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섭지코지
광치기 해변
월정리 해변
함덕서우봉 해수욕장 : 부대시설과 경관 두 가지 모두를 갖춘 곳
수월봉 : 제주 서쪽 바다를 보기 좋은 곳니처 주소 비고
제주도
*2015 top 100
제주도 성산 일출봉 / 한라산 / 산굼부리 / 쇠소깍 / 올레길 / 비자림 / 중문관광단지 / 우도 / 섭지코지 /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 사려니 숲길
(총 11곳)
걷기 / 자전거 / 스쿠터 / 자동차
1. intro
2. 제주에서 협재까지
해안따라 7km땅
3. 협재에서 중문까지
협재해수욕장
한림공원
신창 풍차해안
차귀도
수월봉
제주 고산리 유적
모슬포
송악산
대정향교
대정골성
김정희 유배지
추사 기념관
산방산
산방굴사
산방산 탄산온천
화순금모래 해변
대평리
4.중문에서 성산까지
중문 단지
서귀포 월드컵겨기장
엉또 폭포
돈내코
천지연 폭포
정방폭포
천제연 폭포
외돌개
기당미술관, 도서관
서귀포 예술의 전당
쇠소깍
서연의 집
제주 신영 영화 박물관
서재철 포토갤러리 자연사랑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산방연대
표선해비치 해수욕장
성읍민속마을
김영갑 갤러리
enxt 제주
영주십경
산포조어, 사봉낙조, 녹담만설, 영구춘화, 열실기암, 고수목마, 귤림추색, 정방하폭, 산방굴사, 성산 일출
제주 향노당 제주성지
제주 삼성혈
민속자연사 박물관
관덕정 , 제주목 관아
해녀 박물관
도립 미술관, 현대 미술관, 국립 박물관, 넥슨 컴퓨터 박물관
다랑쉬 오름, 거문 오름, 아부 오름
연북정, 조천연대, 제주항일 기념관
산천단, 와흘 본향당
더럭분교
사려니숲
그리고 한라산
----------------------------------
한라산, 거문오름, 사려니숲, 산방산 탄산 온천 정도로
성읍 민속 마을
섭지코지
성산일출봉
우도
중문-서귀포
월정리
표선 해비치
모슬포 - 산방산
애월
비자림
오름 : 바람이 머무는 곳
돈내코
바다와 현무함
5.성산부터 제주까지
섭지코지
글래스 하우스
지니어스 로사이
성산일출봉 *
용눈이 오름
비자림
사려니숲
하도리
철새천연기념물 희귀새 도래 및 서식지
종달리
평대리
만장굴
김녕해수욕장
월정리 해변
북촌 환해장성
함덕서우봉 해변
삼양검은 모래해변
별방진
조천연대
한라산*
사려니숲
오름
<기타 명소>
황우지
판포포구
알작지 해변
공천포 해변
남원 큰엉해안경승지
: 30분 정도 올레길처럼 걷기 좋은 곳. 해안 절벽과 동굴을 볼 수 있으며 좁은 해안길을 따라 걸으면 바람과 바다 그리고 경치를 모두 만날 수 있는 곳. 근처에는 신영 영화박물관이 있다. 주차장과 공공 화장실도 구비되어 있음.
마방목지(제주 용강동)
: 입장료는 없으나 주차는 갓길에 해야 한다. 넓은 도로라 차량들이 속도를 줄이지 않아 조금 위험할 수 있다.
마라도 성당
월령 선인장 군락지
우도 비양도(캠핑 명소)
성이시돌 목장(제주 한림읍 산록남로 53)
: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주차장은 협소하다. 길가에 주차를 해야해서 위험할 수 있다. 한적한 풍경을 바탕으로 사진 찍기 좋은 곳이지만 사람이 몰리는 날엔 풍경이 사라진다.
이중섭 미술관 & 거리(서귀포시 서귀동)
이중섭이 서귀포에 살던 곳을 리모델링하여 전시공간으로 만들었고, 바로 옆엔 저렴한 가격에 이중섬의 작품과 편지를 볼 수 있는 이중섭 미술관이 있다. 근처에 카페와 공방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섭지코지
광치기 해변
월정리 해변
함덕서우봉 해수욕장 : 부대시설과 경관 두 가지 모두를 갖춘 곳
대평포구가게명 시그니처 주소 비고
알동네집 돌솥밥, 자투리 고기 제주 한경면 트블리
모닥식탁 카레 구좌읍 한동로 136 "
어진이네 횟집 한치 물회 서귀포시 보목포로93 "
만선식당 고등어회 서귀포시 대정읍 "
곰막 성게국수 김녕해변 "
파도소리 해녀촌 보말칼국수/보말죽 우도해안길 510 "
미영이네 고등어회, 고등어탕 모슬포
교래손칼국수 꿩칼국수 제주 교래
데미안 돈까스 제주 한경면
명진이네 전복
윤정이네
<기타 명소>
황우지
판포포구
알작지 해변
공천포 해변
남원 큰엉해안경승지
: 30분 정도 올레길처럼 걷기 좋은 곳. 해안 절벽과 동굴을 볼 수 있으며 좁은 해안길을 따라 걸으면 바람과 바다 그리고 경치를 모두 만날 수 있는 곳. 근처에는 신영 영화박물관이 있다. 주차장과 공공 화장실도 구비되어 있음.
마방목지(제주 용강동)
: 입장료는 없으나 주차는 갓길에 해야 한다. 넓은 도로라 차량들이 속도를 줄이지 않아 조금 위험할 수 있다.
마라도 성당
월령 선인장 군락지
우도 비양도(캠핑 명소)
성이시돌 목장(제주 한림읍 산록남로 53)
: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주차장은 협소하다. 길가에 주차를 해야해서 위험할 수 있다. 한적한 풍경을 바탕으로 사진 찍기 좋은 곳이지만 사람이 몰리는 날엔 풍경이 사라진다.
이중섭 미술관 & 거리(서귀포시 서귀동)
이중섭이 서귀포에 살던 곳을 리모델링하여 전시공간으로 만들었고, 바로 옆엔 저렴한 가격에 이중섬의 작품과 편지를 볼 수 있는 이중섭 미술관이 있다. 근처에 카페와 공방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섭지코지
광치기 해변
월정리 해변
함덕서우봉 해수욕장 : 부대시설과 경관 두 가지 모두를 갖춘 곳
수월봉 : 제주 서쪽 바다를 보기 좋은 곳니처 주소 비고
<기타 명소>
황우지
판포포구
알작지 해변
공천포 해변
남원 큰엉해안경승지
: 30분 정도 올레길처럼 걷기 좋은 곳. 해안 절벽과 동굴을 볼 수 있으며 좁은 해안길을 따라 걸으면 바람과 바다 그리고 경치를 모두 만날 수 있는 곳. 근처에는 신영 영화박물관이 있다. 주차장과 공공 화장실도 구비되어 있음.
마방목지(제주 용강동)
: 입장료는 없으나 주차는 갓길에 해야 한다. 넓은 도로라 차량들이 속도를 줄이지 않아 조금 위험할 수 있다.
마라도 성당
월령 선인장 군락지
우도 비양도(캠핑 명소)
성이시돌 목장(제주 한림읍 산록남로 53)
: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주차장은 협소하다. 길가에 주차를 해야해서 위험할 수 있다. 한적한 풍경을 바탕으로 사진 찍기 좋은 곳이지만 사람이 몰리는 날엔 풍경이 사라진다.
이중섭 미술관 & 거리(서귀포시 서귀동)
이중섭이 서귀포에 살던 곳을 리모델링하여 전시공간으로 만들었고, 바로 옆엔 저렴한 가격에 이중섬의 작품과 편지를 볼 수 있는 이중섭 미술관이 있다. 근처에 카페와 공방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섭지코지
광치기 해변
월정리 해변
함덕서우봉 해수욕장 : 부대시설과 경관 두 가지 모두를 갖춘 곳
대평포구
수월봉 : 제주 서쪽 바다를 보기 좋은 곳
한라산 영실 코스
용머리 해안
신창 풍차해안
더럭분교
삼성혈
목관아
용연
용두암
동문시장
제주도림미술관
항목유적지
수월봉
추사유배지
송악산
안덕계곡
천제연폭포
대포주상절리
엉또폭포
외돌개
천지연폭포
서복 전시관
정방폭포
원앙폭포
성읍민속마을
섭지코지
우도
성산일출봉
비자림
거문오름 자연유산센터
사려니숲
절물휴양림
4.3 공원
한라생태숲
<문화>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숲>
비자림
사려니숲(제주시 조천읍)
: 갓길 주차가 심각하여 2016년부터 도로확대공사가 진행 중이지만 환경보호냐 개발이냐를 둘러싼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 반면 주차장은 여전히 부족하고 그렇다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방문하기도 어려운 곳.
절물자연휴양림
환상숲곶자왈공원
산굼부리 : 유료 관광지이며 단체 관광객이 너무 많아 비추, 억새와 풍경은 새별오름으로 족하다.
새별오름(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산59-8)
: 제주 억새의 장. 경사가 있는 편이라 다소 힘들 수 있지만 억새 하나는 최고. 주차장도 여유롭다.
한라수목원(제주 수목원길 72)
: 입장료 무료, 주차장은 유료.
화순 곶자왈 : 방목하는 소를 만날 수도 있다.
<건축>
서연의집
방주교회(안덕면 산록남로 762번길 11)
: 무료 입장에 주차장도 여유롭지만 교회 내부를 개방하지는 않는다. 주변에 가다 잠깐 들려 쉬기 좋은 곳
수풍석 박물관(핀크스 비오토피아, 이타미 준 작품)
수 : 건물 위가 원형으로 뚫려있다. 반영을 통해 하늘의 표정이 시시각각 변하는 모습을 물 위의 거울을 통해 볼 수 있다. 추상적인 것을 넘어 세상을 담아낸 것 같다.
풍 : 자연이 곧 미술 작품 자체인 곳, 바람이 머무는 미술관.
○ 본태박물관 : 안도 다다오, 쿠사마 야요이 그리고 제임스 터렐
https://varsika.tistory.com/73?category=824855
넥슨 컴퓨터 박물관
아라리오 뮤지움
<카페>
카페세바
모드락 572
풍림다방
까미노
아뜰레이 제주명월
살롱드 라방(애월)
<미술관>
가시리자연사랑미술관
덕인당(제주시 조천읍 신북로36)
오월의 꽃(무인카페)
앤트러사이트 한림점
<오름>
아부오름
2018sus 6dnjf
1. 한라산 - 한라 생태숲
2. 교래 숲 - 4.3 기념 공원 - 절물산 생태숲 - 와흘리 본향당
- 카페 세바 - 카페 동백 - 4.3 성 - 너븐숭이 기념관 - 동북리 4.3 공원 - 동복분교
3. 백약이 오름 - 용눈이 오름 - 다랑쉬굴 - 성불 오름 - 보롬왓
- 자연사랑 갤러리 - 나목도 식당 - 가시식당 - 따라비 오름 - 물영아리 오름
4. 제지기 오름 - 소라의 성 - 자구리 공원 - 서복기념관 - 소암 기념관 - 강정포구
5. 비오토피아 - 대평리 - 박수기정
6. 가파도 - 4.3 섯앗오름
7. 새벽오름 - 금오름
-
이번에 못 간 곳은 볼드처리.
but, 한라 생태숲, 교래 숲은 이미 가보았던 곳. 동복분교는 전면 재건축 공사, 소암 기념관은 월요일 휴무.
보롬왓은 유료라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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