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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의 기준

(1) 보상: 하기 싫은 일도 보상이 크면 잘하게 된다.

(2) 의미: 나에게 좋은 공부가 되거나 경험이 되는 경우.

(3) 재미: 작은 도서관에서 제안이오면 '이럴 때 아니면 언제 가 봐'라는 마음으로 간다. 주변 여행도 곁들여서

(4) 관계: 친구의 부탁을 들어주는 경우 "널 위해서 갈게", 친구에게 작은 선물을 하는 느낌으로.

 

이 4가지에 모두 해당되지 않는 일은 거절한다. 불안해서 "뭐라도 해야지"라고 생각할 필요 없다. 아닌 것을 지울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 

 

- 보어 아웃(Bore out)은 번 아웃 전에 오는 단계이다. 지루하고 뻔하다고 생각하니까 집중력이 떨어지고 어이없는 실수를 하게 된다. 결국 이런 경험은 이직 등의 결과로 이어져 최근 경영학계에서도 화두가 되고 있다. 

 

아이작 스턴(바이올리니스트)는 똑같은 클래식 곡을 오랜 기간 연습하면서 지루함의 벽에 부딪히는 순간을 느꼈다고 한다. 그 순간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더 깊게 들어가기'를 선택하여 조금씩 변주를 주고, 연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캐즘(Chasm,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한 채 정체 상태에 이르는 것)을 넘어가게 된 것이다.

 

- 피해자라는 생각은 오해다. 이런 생각을 하면 수렁에 빠지는 것이다. 나쁜 일도 있고 좋은 일도 있는 것인데 피해자라는 생각에 사로잡히면 안 된다. 충분한 보상이라는 것은 이루어지기가 어렵다. 어떨 때에는 빨리 끝내고 인생의 다음 챕터로 넘어가는 것이 중요할 때도 있다. 실제로 피해를 봤을 수도 있고, 충분한 보상을 받는 것도 중요한 일이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내가 피해본 일도 있고, 이득을 본 일도 있어"라고 생각하는 것이 편하다.

 

- 정신건강의 70%는 루틴에 달려있다.

순환성을 만들면 심리정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 이 루틴은 밖에서 오는 변수로부터 나를 보호해주기도 한다. 나쁜 버릇이 많다면 좋은 버릇을 많이 만들어서 상쇄하면 된다. 

→ 습관은 뇌에 신경질이 만든 파이프인데 이미 생긴 파이프(기존의 버릇)를 막는 것보다 새로운 길을 뚫는 것(새로운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것)이 훨씬 쉽다. 

 

- 좋은 습관을 만드는 법

 

(1) 문턱을 낮춰라: 스쿼트 10개만 하기

(2) 앵커링(기존 습관에 덧붙이기): 커피 머신 예열되는 시간 동안 스트레칭 하기

(3) 이왕 하기 싫은 일은 아침에 해라: 늦게 하면 기분만 더 나쁘다

 

- 보험료는 수입의 8% 정도로 권장하는 경우가 많다. 이 비율을 참고해서 걱정도 하루의 8% 정도로 한정하는 것이 좋다. 특히 2030이라면 자신에 대해서만 걱정해도 된다. 세계, 나라를 위한 걱정은 줄여도 된다. 자신에 대한 걱정만 해도 충분하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레 걱정해야 할 범위가 늘어난다. (일, 가족)

 

- 계획에 따라 운동하고, 기분에 따라 운동하지 마라. 모든 나쁜 습관은 기분을 따라가다 생성된다. 좋은 습관은 계획에 따라 생성된다. (하루에 한번 30분 걷기 등)

 

- 나쁜 습관을 대체할 좋은 습관을 만들어서 상쇄시키는 것이 좋다. 

 

- 꾸준하게 하기 위해서는 열정없이 하는 자세도 필요하다. 열정은 처음 불을 붙일 때 필요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 멈추는 지혜도 알아야 한다. 큰 산보다 신발안의 조약돌이 나를 지치게 할 수도 있다. 등산할 때 부상의 70%는 하산 시에 일어난다. 이럴 때 쉬지 못하고 꾸준하기만 한다면 서서히 침몰하는 결과가 나올 수 있다. 멈추어야겠다는 신호가 느껴질 때 그것을 잘 캐치해야 한다. 

 

- 좋아하면 꾸준하게 하게 된다. 책을 한권 내보면 그것으로부터 큰 경제적 보상이 오거나 인생이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그것을 좋아하니까 오래하게 되는 것이다. 배철수의 음악캠프처럼. 티핑 포인트, 1만시간의 축적이 일어나면 비판하던 사람들도 모두 떨어져나가서 독보적인 내공이 쌓이게 된다.

 

- 좋아하는 것이 주는 감정이 적체된 감정을 버티게 해준다.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 모두가 BTS가 될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의 수준에는 이를 수 있다. 

 

- 서른 즈음에, 서른 잔치는 끝났다라는 말이 예전에는 있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서른이 시작이다. 송해 할아버지는 61세에 전국노래자랑 MC를 시작했다. 그리고 91세에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그 일을 했고 결국 자신의 대표작이 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LHwTBLAt3M&list=WL&index=173

https://www.youtube.com/watch?v=bJUVejE02dw&list=WL&index=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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