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삶을 살 뿐입니다. 그렇게 되면 자기 안에 어떤 능력이 숨어 있는지 영영 알 수 없게 됩니다. 조금이라도 위험한 일은 절대로 하려 들지 않을 테니까요. 자신의 개성을 키우는 것은 고사하고, 자기 능력으로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조차 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는 사이 진짜 잠재력은 영원히 사장되어 버립니다.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아무것도 갖지 못하며, 결국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되고 맙니다. (보도 셰퍼, <경제적 자유로가는 길> 中)

 

- 정부가 만드는 일자리라는 것이 대개 그렇다. 돈을 쓸 때는 흥청망청 하지만, 그 돈이 끊어지면 그것으로 끝이다. 지방에 대한 투자만 그런 것이 아니다. 대기업, 중소기업, 벤처기업, 바이오산업 어디든 간에 정부 돈이 들어가는 데는 그 순간만 반짝하고 그만이다. 정부는 수요가 있는 지역이나 산업을 골란래 수 없기 때문이다. 아니 골라낼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수요가 없는 곳을 골라서 투자하는 것이 정부다. 수요가 있는 산업이나 지역에는 이미 민간의 투자가 이루어져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 정부가 돈을 풀면 아주 짧은 기간 동안 반짝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민간 투자의 위축 및 인플레이션이라는 부작용을 겪게 된다. 그것은 사소한 부작용이 아니라 원래 의도했던 효과를 압도하고도 남을 정도의 무작용이다. (김정도, <자신의 의지가 일자리를 만든다>, 헤럴드경제, 2005.1.10)

 

- 기억해 두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인플레이션은 신이 만들지 않는다는 것, 인플레이션은 어떤 천재지변도 아니며 또한 때가 되면 찾아오는 돌림병도 아니라는 사실이다. 인플레이션은 하나의 '정책', 즉 그것이 실업 상태보다 나은 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숙고한 끝에 찾아낸 정책인 것이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으로 실업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는 것이 경험적 사실이다. (루드비히 폰 미제스, <자본주의 정신과 반자본주의 심리>)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