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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내가 읽어버린 많은 것들을 되찾게 해준 너에게 쓴다.
- 축가를 불렀습니다. 남이 된 당신 앞에서 말입니다. 인생 가장 슬픈 날이었습니다.
- 언제나 나는 망설임에게 시선을 빼앗겼다.
- 선선한 바람이 나의 눈물길을 말려주었다.
- 엄마가 왜 그렇게 우는지 알 수 없었다. 중학교를 졸업할 무렵이 돼서야, 내가 빠졌던 그 저수지에서 나의 형이 죽었다는 걸 아빠가 말해줬다. (갔다 올게 中)
- 그렇게, 긴 춤을 멈추고 유자차를 마신다. (장글쿤, 브로콜리 너마저)
- 투우사와 혈투를 벌인 소는 다시 싸울 힘을 얻기 위해 그곳에서 숨을 고르고 시운을 모은다. 새로운 힘을 얻는 장소, 그 자리를 케렌시아(La Querencia)라고 부른다.
- 어둠은 내가 품은 빛의 그림자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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