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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수치(數値)'가 도덕적 '가치'로 평가되는 것이 '수치(羞恥)' 

 

가치있는 것은 모조리 돈으로 가격으로 환산된다.

그렇다면 돈으로, 화폐적 가치로 환산될 수 없는 것은 가치가 없는 것일까?

가치를 표현하는, 나타내는 방법은 오직 가격 뿐인가.

가치와 삶에서 화폐가 이렇게 거대한 기준이 되는 것은 옳은 것인가.

 

무엇이 가치를 결정하는가.

 

 

마이클 센댈을 책은 읽을 때마다 느끼지만 심오하고 깊은 내용을 정말 잘 풀어내고, 생각에 이르게 만드는, 유도하는 과정이

매끄럽고 탁월한거 같다. 주제나 내용(content) 뿐만 아니라. 저자의 필력에도 감탄하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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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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