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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해경 - 모두 주세요 (링크, 20170202)
빠짐없이 몽환적인 분위기로 가득한 곡. 느린 템포의 곡임에도 불구하고 귀를 떼면 안될 것 같은 호소력이 있다. 배우 최승윤이 출연한 뮤직 비디오도 매력적이다.
2. 쏜애플 - 빨간피터 (링크, 온스테이지 라이브)
2014년 여름은 온통 쏜애플이었다.
3. 갤럭시 익스프레스 - 진짜 너를 원해 (링크)
똘끼 충만한 폭주 기관차. 갤럭시 익스프레스를 20살 때 직관으로 본 건 정말 행운이었다.
4. 자우림 - 스물다섯 스물하나
이 노래가 나의 스물다섯때 나온 것이 너무 고마웠다. 선물 같았다.
5. 오지은 - 고작
스물셋 무렵 들었던 오지은은 참 기억에 많이 남는다. 그다지 오래, 자주 들은 것도 아닌데.
6. 언니네 이발관 - 가장 보통의 존재
10대 무렵 희미하게 좋아하다가 20대 무렵에 완연히 사라져버린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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