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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17

[수소] 현대자동차그룹 수소 사업 주요 뉴스

1. 현대자동차 2. 현대글로비스 : 친환경 사업브랜드 '에코(ECOH)' 출시 / 2021년10월 (1) 현대글로비스의 친환경 사업 - 그린수소 유통 : 전국 충전소에 수소 공급 - 그린수소 운반 : 초대형 가스운반선 2024년 건조예정 - 액화수소 생산 : 2024년부터 수소업체와 협력해 생사녜정 -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 현대차는 2020년 9월 해운그룹 윌. 윌헬름센과 가스 운반선 및 해운환경 변화 공동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함. https://varsika.tistory.com/199 [수소] 수소 경제 관련 종목 정리 - 현대차를 중심으로(2022.04 update) ○ 주요 그룹사 동향 (현대차와 SK가 수소 투자에 가장 적극적) - 현대차 : 현대제철(제철소 가스 → 부생수소), 현대글로비스..

[조선] 2022년 상반기 국내 조선사 주요 기사 모음(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한국조선해양)

1. 현대중공업, 조선업 대장주 2023년부터 매년 실적 개선(21.12.21, 이데일리) 한국투자증권은 현대중공업(329180)에 대해 조선업종 대장주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만원으로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함. 특히 현대중공업 엔진 사업부는 세계 1등 업체로서 CO2 규제를 돌파하는 핵심 기술을 담당한다. - 관련 포스팅 https://varsika.tistory.com/191 [조선/중공업] 현대중공업 IPO 준비와 친환경 규제 1. 현대중공업그룹 IPO 지속 준비 중 현대중공업그룹 휘하의 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이 IPO 준비에 돌입했다. 조선 부문에서는 현재는 한국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2곳만 상장되어 있다. 만 varsika.tistory.com https://varsika.tisto..

카테고리 없음 2022.04.08

[신문 스크랩] 2021년 4분기(10월 ~ 12월) 주요 경제뉴스 + 메타버스 / SMR 원자력 관련 주

1. 한컴-싸이월드, '메타버스' 합작사 만들어 NFT 거래한다(파이낸셜뉴스, 11/17) - 지분은 한컴 > 싸이월드 - 하지만 12월 오픈 이후 아쉬움만 남는다는 기사가 다수 2. SK온, 전기차 폐배터리로 친환경 ESS 만든다(아이뉴스24, 11/29) - SK온은 폐차된 전기차에서 수거한 배터리로 (주)케이디파워와 ESS를 구축하여 SK에코플랜트의 건설현장 임시동력설비에 제공 예정(실증 과정) - SK온은 이번 실증 기간 동안 ESS 운영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한 후 ESS를 향후 Baas(Battery as a Service) 사업모델로 키울 구상임 https://varsika.tistory.com/216 [전기차] 전기차, 2차전지 관련 기업정리(2022.06 update) * 소재사업의 매출총..

[경제전쟁 꾼] '13년 만에 최고 수주' K-조선 압도적 1위, 조선주 수익성 개선 시점은? (삼프로TV 김동환, 이동헌, 엄경아, 최진명)

○ 엄경아 해운업들의 호황이 확실하기 때문에 조선업계의 호황으로 이것이 이어질 것이 분명하다. 슈퍼사이클이라고 불러도 좋을 수준이다. 2분기에는 충당금을 많이 설정하고 철광석이나 패널같은 재료값이 많이 상승했기 때문에 실적 자체는 좋지 않았다. 다만 공사손실충당금을 실적에 선반영했고 3분기부터는 손익과 실적이 개선될 것이다. * 2분기 어닝쇼크(실적충격)은 수주 실적 미반영 및 손실충당금 선반영을 결과라고 할 수 있음 최근 외국인 매수도 이어지고 있는데 유럽의 선박금융 자금이 유입되는 것으로 보인다. 배를 발주하기 위해서는 선박금융도 함께 움직여야 한다. 이들이 향후 선박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투자 자본금 회수에 대한 전망도 밝다고 판단하고 외국인들의 매수가 이어지는 것 같다. ○ 최진명 선박 수주는 늘..

[삼프로TV] 친환경 규제 & LNG추진선 수주(신영증권 엄경아 선임연구위원)

최근 조선주 주가 상승은 연말에 20조 원 이상(100척 이상)의 LNG선 발주가 있을 것이란 예상으로 기대감이 반영된 것 같다. 철강 가격 하락은 즉각적으로 반영은 되지 않는다. 연 단위 계약이기 때문에 올해 철강 가격이 하락해도 이는 내년 선박제조에 영향을 미친다. 물론 이것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었을 수는 있다. 카타르에서 2025~2026년 운영에 필요한 LNG선 발주가 예상된다. 실제 2004년에 LNG선 발주 호황이 있었는데 당시에도 카타르발 발주가 많았고, 조선 업체들이 카타르 주문으로 바쁘게 되자 다른 선주들도 발주를 서둘러 조선 호황기가 이어졌다. 올해 말 예상되는 발주는 지난 2004년 발주 후 제작했던 선박들에 대한 교체 수요가 반영되어 있다. 올해 발주된 LNG선의 80~90%를 한..

[보유종목] 한국조선해양 및 대우조선해양 주요 뉴스(2021년 7월)

* 한국조선해양이 산업은행과 맺은 대우조선해양 인수계약 기한을 올 6월에서 9월까지로 3개월 연장함. 계약 종료 시점 외 조건 등 세부사항은 변동이 없는 것으로 밝힘. (2022년 1월 기준 EU에서 합병 불허를 최종발표함) 1. 한국조선해양은 총 8530억 원 규모의 선박 10척을 수주하는 데 성공함. (해외 소재 선사 5곳 발주) 이번에 수주한 여객선들은 모두 전기와 디젤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방식 선박임. 인도 시기는 2026년까지로 현대중공업그룹의 계열사인 현대삼호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등에서 건조될 예정. 2. 한국조선해양은 7월 2일 기준으로 연간 수주 목표의 대부분(94%)을 달성함. 하반기에는 카타르발 추가 발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 연간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조선/중공업] 현대중공업 IPO 준비와 친환경 규제

1. 현대중공업그룹 IPO 지속 준비 중 현대중공업그룹 휘하의 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이 IPO 준비에 돌입했다. 조선 부문에서는 현재는 한국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2곳만 상장되어 있다. 만약 현대중공업(올해 8월 상장 예정), 현대삼호중공업(내년 상장 예정) 두 기업이 모두 상장된다면 현재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의 주가는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는 두 기업이 비상장 기업인 탓에 한국조선해양을 매수한 투자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주사 주식은 '지주사 할인'을 적용받아 실제 자회사 가치의 40~50% 수준으로 주가가 형성된다. 2. 현대미포조선 - 지속 추천 동일 선종 반복 건조로 생산성이 좋고, 중소형 선박에서는 사실상 독점 체제다. 또 중소현 선박의 특성상 건조가 빠르기 때문에 ..

[조선] 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 합병심사 관련(EU)

EU집행위원회 산하 경쟁분과위원회는 한국조선해양이 액화 천연가스(LNG) 운반선 등에 대한 독과점 우려를 불식시킬 대안을 제대로 강구하지 않았다는 사유로 합병심사를 중단한 상태다. EU가 중간보고서를 통해 밝힌 내용을 보면 사실상 탱커, 해양플랜트, 컨테이너선에 대한 독과점 우려는 해소된 것으로 파악된다. 사실상 지난해 7월 조사 중단 이후 현시점까지 재개되지 않는 것으로, 현대중공업 그룹이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는 것을 이유로 발표했지만 실상은 LNG운반선 선사가 몰려있는 유럽의 특성을 반영한 조치로 해석된다. 대우조선해양 인수가 마무리되면 한국조선해양의 LNG시장 점유율은 60%를 넘어서게 된다. 현대중공업 그룹이 EU집행위에 합병심사를 요청한 것은 지난 2019년 하반기로 어느덧 2년이 지나..

[조선] 조선업 수혜 부품주 정리

지난한 하반기부터 쏟아진 대규모 선박 발주로 인하여 선박 제조회사뿐만 아니라 선박 부품업체도 수혜를 받기 시작했다. 특히 우리나라 선사들이 수주에 성공한 것은 대부분 기술력이 요구되는 LNG선박이었다. 해당 선종에 부품을 납품하는 동성화인텍, 대양전기공업 등이 주가도 크게 올랐다. 대부분 2021년 1분기 납품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1분기에 주가 상승이 반영될 것이라고 예견되었다. 실제 기록을 추적해본다. * 주가 기준 (1) 코로나 : 대양전기 공업은 20년 3/27 나머지 기업은 동년 3/20 (2) 52주 최저 : (2020년) 한국카본 6/15 동성화인텍 6/29 대양전기공업 8/24 태광 11/2 (3) 52주 최고 : (2021년) 한국카본 1/6 동성화인텍 3/31 대양전기공업 5/3 태광 5..

[투자일기] 2021년 5월, 나스닥 하락과 코스피의 선방

1. 들어가며 2021년도 벌써 절반 가까이 지나갔다. 어느 해보다도 빠른 속도로 시간이 지나가는 것 같다. 작년 이맘때 미디어에서는 새로운 기준이 도래할 것이라며 '뉴 노멀'을 외쳤지만 그런 세상은 오지 않았고 앞으로도 오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은 여전히 누군가를 만나길 원하고, 매장이 많은 거리를 걷고 싶어 하며, 집에서 머물기보다는 거리로 쏟아져 나오길 기다리고 있다. 작년만큼이나 올해도 여러 사건들이 급박하게 전개되고 있다. 코스피는 모두의 우려를 비웃기라도 한 듯 순항 중인 데다가 원자재 값은 치솟고, 인플레이션 우려가 쏟아지고 있으며 어떤 이들은 비트코인에서 웃고 크게 울고 있다. 나스닥은 5월이 되자 테크 기업 위주로 하락세를 보였다. 더 이상 미루다간 그간의 관찰과 생각들이 이미 오래 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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