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st print 인생을 보고, 세상을 보기 위하여 대사건의 증인이 되고 가난한 자와 거만한 자의 모습을 보자. 새로운 기술과 정글과 달에 걸린 그림자를 보자. 먼 곳에서 벌어지는 일, 벽뒤에 방 속에 숨겨진 일들, 위험해질 일들과 사랑받는 사람들, 또 수많은 어린이들을 보자. 본다는 것을 즐거워하자. 보고 또 놀라자. 보고 또 배우자. - - 유진 스미스 포토에세이 - 포토저널리즘 - 절제할 수록 본질에 가까워진다. - 미스 반데로어 - 전시공간 내부가 밝고 텍스트도 크고, 영상도 좋았고 여러 작가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 거기다 오디오 가이드도 무료로 제공된다. - 전시내용에서 작품, 동선, 전시환경, 오디오 가이드 내용 등 하나도 거를 타선이 없었다. - 전체 관람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