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적 과잉활동 상태(PESM): 꼬리에 꼬리에 물고 생각이 이어지는 것.모든 신호에 결론이 날 때까지 계속 생각하는 것.(왜 발냄새가 나지? 운동을 한건가? 등) (오은영) 브라이언은 '나 자신이 납득되어야 하는 사람', 모든 상황에 대해 납득이 필요하다. 생각이 많으니 머릿속은 항상 과부하 상태이다. 브라이언 같은 성향은 둔감해지는 치료제를 먹어도 둔감한 상태 자체가 괴로울 수 있다. * 생각정리법보자기 안에 고민들을 넣는다. 보자리르 묶는다. 풀고 싶을 때는 스스로 그만이라고 외쳐야 한다. 보자기를 밖으로 밀어내는 시각적 상상을 해야 한다. (이미지 트레이닝) https://www.youtube.com/watch?v=KaN34_cAZ8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