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이야기들/음악

코로나 시기를 함께 보낸 노래(2023)

Varsika 2024. 1. 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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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반기 - 최유리(수면쏭)

하반기 - 

 

1월


릴보이 , 페노메코 - 굿키드
칠리 - 홈바디
노래 한로로 - 정류장
bethena - 벤자민 버튼 ost
Midnight Pretenders - 
debarge - i like it
Ari Lennox, Lucky Daye
SURL - 내 옆
Rachmaninov - Piano Concerto No.2 in C minor, Op.18  1. Moderato

 

2월

 

Vietra - In Love
해서웨이 낙서
사뮈 춘몽
sabrina carpenter looking at me
Maro - Heart to Spare 
버스커버스커 - 벚꽃엔딩 (80s Remix)
아이묭
zola countney - superstar
snakehips - water
tai verdes - how deep
★ 최유리 나야. 

3월


- 올댓, 이모셔널 오랜지스
ender Ethereal Jazz 

 

4월


Isaac Dunbar - scorton's creek
코스믹 보이 얼론
모네스킨
조블랙의 사랑
에디 히긴스 트리오 비 위치드

 

5월

 

서태지 필승
VAN MORRISON - ROLL WITH THE PUNCHES

Frankenstein
Claire Rosinkranz
https://www.youtube.com/shorts/lrsAYljvF1o?feature=share
Avicii & David Guetta ft. Florence + The Machine - Spectrum Sunshine (Avicii Mashup
 Mac Ayres - I’ll Be Your Home Now
2023년 5월 9일 화요일
Hwa Sa - I'm bad too (ft. DPR LIVE)

데이식스 - 예뻤어
hold me like a grudge - fall out boy
the last of the real ones  - fall out boy
now's my time 밸리오브 울브스
here i come - 로얄 리퍼블릭
can't take my eyes off you - joey stamper
Dear God - Confetti 🖤
불면 (不眠)
노래
오반, VAN.C
임형주 천개의 바람
블랙앤 올드 - 김모노 ★★
 파라솔 – 베개와 천장
다섯(Dasutt) – Same day
제8극장 – 언제나 나는 너를 생각해
Adios Audio – 끝없이 우리는
Official髭男dism - Cry Baby
요루시카 - 말해줘
박기영 산책

 

6월


Remedios
A Winter Story

my type saint motel
AViVA - GRRRLS

설 - 한바퀴 (링크)

라디오헤드 - no surprise (링크)

- 라디오헤드의 노래는 전주부터 위로같다. 

 

 

10월

 

레이나 - Utatane(선잠, 日) (링크)

 

릴러말즈 - 거리에서 (링크)

 

B.I - 역겹겠지만 (링크

 

 

11월

 

Cool Company - Floatin' (링크)

 

Lady Gaga -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링크)

여전히 영화 <스타이즈본>을 극장에서 보지 못한 것이 너무나 아쉽다. 

 

Gemini - Know me Remix (링크) / ★ Hola (링크) / 

2022년부터 2023년까지의 Gemini는 흡사, 2017년의 DPR LIVE 같다. 만나는 모든 곡이 좋다. 

 

릴러말즈 - RAPSTAR (링크) / Kick that (링크)

쉴 새 없이 신곡이 나오면 좋겠다. 

 

범진 - 인사 (링크)

윤건이 생각나는 도입부

 

이소라 - 잘지내자 우리(AI버젼, 원곡 짙은) (링크)

 

다니엘 - 은방울 (링크)

지친 날 위로받고 싶을 때 듣는 곡

 

파바로티 - 넬슨 도르마(공주는 잠 못들고) (링크)

 

뮤지 - 그대를 알기 전 내 모습으로 (링크)

 

 

12월

 

ADOY - Young (링크)

 

서리 - full moon (링크)

 

리암 갤러거 - Stand By Me (링크)

구좌에서 협재까지 한밤 중에 차를 몰았다. 어두컴컴한 중산간에서 우연히 이 노래가 시작되었다. 기도문처럼 간절하게 따라 불렀다.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걸까", "Stand by me Nobody knows the way it's gonna be"

 

★ Hadji Gaviota - Hittin' Different (링크)

기분 좋은 경쾌함

 

이예린 - love song (링크)

노래가 시詩처럼 다가온다.

"이 마음 무어냐 물으면 낱낱이 사랑이야"

 

Joji - Glimpse of Us (링크)

협재의 bar '협재볼륨'에서 만난 노래. 김렛 마시며 듣기 좋은 노래였다. 

 

Carpenters - Rainy Days And Mondays (링크)

마찬가지로 협재볼륨에서 들은 노래. 마침 그날도 비오는 날이었다. 10여년 전쯤 카펜터스의 노래를 즐겨 듣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가 생각나서 감상에 젖었다. 

 

보컬인 캐런 카펜터는 1969년 오빠 리처드 카펜터와 함께 데뷔하였고, 1983년 사망했다. 내가 카펜터즈의 노래를 듣기 훨신 전에 세상을 떠난 것인데 노래를 들을 때마다 그 사실을 까맣게 잊곤한다. 

 

 ○ 협재 볼륨에서 들은 비오는 날을 위한 플레이 리스트

- 레이첼 야마가타 - Something in the rain (링크)

- 이적 - rain (링크)

 

신지훈 - 시가 될 이야기 (링크)

제목처럼 시같은 노래다.

 

 

○ 시詩 같은 노래

○ 위로처럼 다가오는 노래

○ 비오는 날 듣기 좋은 노래

○ 기분 좋은 경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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