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라운드시소와 미디어앤아트 그라운드시소는 전시 제작사인 미디어앤아트에서 만든 복합문화공간이다. 명동, 성수, 서촌 총 3곳을 운영 중이다. 미디어앤아트는 회사명처럼 미디어아트 전시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 등의 전시를 제작한 바 있다. 전시 블루룸은 미디어앤아트에서 주최했고, 해비턴트라는 스튜디오에서 제작했다. * 해비턴트는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표방하며 공간과 시간, 비주얼과 음향의 통합을 시도하는 미디어아트 스튜디오이다. 송주명 감동이 2005년 설립하였으며 혁신적 프로젝트를 계속하고 있다. 블루룸 전시는 주류 시장에서 통용되고 있는 정형화된 시각언어에 의문을 던지며 시장과 관객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 (전시설명) □ 그라운드시소 명동 그라운드시소 명동은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9층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