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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주환 생각정리 스킬(목표, 달성, 실행, 실천, 계획)

Varsika 2024. 6. 30.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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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1. 머릿 속에 든 것을 종이에 옮겨 적어라.

2. 필요없는 것을 지우고 필요없는 이유도 생각해보라. (예: 통제할 수 없는 것)

3. 남은 것들 가운데서 우선순위를 매겨라.

4. 남은 것들 가운데 생각과 고민을 구분하라. (결정이 필요하면 고민이고, 구체화가 필요하면 생각)

5. 우선 순위로 남긴 것들을 달성하기 위한 절차(로드맵)을 적어라. (대개 7단계에서 끝남)

6. 새로운 것을 주입하는 것이 아닌 기존의 것에서 남길 것을 고르고 재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컨설팅)

 

○ 인트로 

- (주피디)사소한 것에 집착하게 되면, 그와 동일한 레벨의 모든 사소한 것에 목숨걸고 싸우게 된다.(빌린 우산을 왜 안 가져오냐, 김치찌개에 햄을 왜 넣냐). 낮은 수준의 문제에 에너지를 너무 많이 쓰면 안 된다. 

 

- 성공한 사람들은 사소한 것은 모두 남에게 위임한다. (비타민 먹을 시간을 알려주는 것까지). 그래야 중요한 것을 생각할 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실제로 요즘 영상에서 '사람의 의지는 유한하다. 그 의지를 중요한 것에 집중해서 써야한다'는 내용이 많이 노출된다.

 

- (복주환) 아침마다 머릿 속에 있는 생각을 종이에 옮겨야 한다. 하드 디스크가 꽉 차면 외장하드로 파일을 옮기는 것과 같다. 

 

○ 생각정리의 기술

- 머릿 속에 있는 것을 모두 종이에 옮겨 적어라.(나열)

- 옮겨 적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적은 다음에 중요하지 않은 것을 지워라. 

- 남은 것들은 우선순위를 매겨라. (우선순위를 선정할 때, 맡길 수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도 고려)

-  지운 것들을 왜 지웠는가? (왜 지웠는지 이유를 찾는다. 예를 들어, 그건 내 힘으로 통제할 수 없어서, 등등) 

 

* 생각과 고민의 차이 

할까? 말까? 결정이 필요한 건 = 고민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것 = 생각

고민과 생각을 구분해야 한다. (* 영상 13분)

적어 놓은 머릿 속의 것들을 생각/고민/혹은 반반으로 정리해야 한다. 

 

생각도 단순히 떠오르는 생각이 있고, 노력해서 해내는 생각이 있다. 

 

 

○ 절차 만들기(체크리스트, 로드맵)

체크리스트 겸 로드맵(현위치는 포스트잇으로 표시)

 

- 대부분의 일은 7단계의 절차 안에서 해결된다. (7단계의 순서 혹은 7가지 구성요소. 루틴을 만드는 것과 같다.)

- 절차가 없으면 길을 잃기 쉽다. (기획을 해야하는 초기 단계인데 마케팅을 먼저 고민한다든지)

 

○ 기타

전문가들은 새로운 것을 주입해주는 것이 아니라 의뢰인이 이미 갖고 있는 것을 (우선순위에 따라) 재배열 해주는 것이다. 이것이 컨설팅의 핵심이다. 

(ex) 자소서 첨삭

 

 

https://www.youtube.com/watch?v=Lc0g_HKZUq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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