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난티 -. 4월 21일부터 생분해성 소재로 만든 ‘캐비네 드 쁘아쏭(Cabinet de Poissons)’ 생수를 펜트하우스 전 객실에 배치 -. 아난티는 2019년부터 플라스틱 용기가 없는 고체형 어메니티를 출시함. (국내 업계 최초) -. 이번에 출시한 생수는 옥수수,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원료를 사용한 PLA로 만들어짐 -. 아난티의 취지 "플라스틱 없는 라이프스타일은 불편함을 감수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인이 추구해야할 삶의 방식" ○ 롯데케미칼 -. 폐원료로 A급 페트병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발표(자원선순한 설비 구축) -. 롯데케미칼 울산공장에 설비투자(1천억원 수준)를 통해 화학적 재활용 PET를 연간 34만톤 생산하겠다는 계획 * 화학적 재활용PET는 C-rPET으로 불리며 유색 페트병,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