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자 메이 1. 기획 - 채널 선정 인스타그램, 쇼츠, 틱톡은 세로 영상 위주이고 유튜브는 가로 영상 위주다. 시네마틱한 비주얼 위주의 영상인지, 에피소드 위주의 브이로그인지에 따라 적합한 채널이 다르고, 그에 따라 영상의 포맷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 시네마틱 영상 : BGM, 트랜지션 사전 기획, 비주얼 위주의 여행지 탐색, 중고가 촬영 장비(드론, 짐벌 등) * 에피소드형 브이로그 : 여행지 특성 탐색(이곳에는 어떤 에피소드가 있을까? 체험할만한 축제가 있을까?), 현장감을 위한 촬영 장비(액션캠 등 - 최근에는 고프로10이 인기다.) - 포지셔닝 과거에 여행자 메이가 여행을 시작할 당시에는 여자 혼자 + 퇴사 + 장기 세계여행을 떠나는 것만으로 포지셔닝이 가능했다. 동일한 캐릭터의 유튜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