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센터뮤지엄
- 대표 서순주
- 2021년 피카소 전(예술의전당) 전시 총감독
◇2021년 피카소 탄생 140주년 특별전(예술의전당) / 주관 : 비채아트뮤지엄
- 코로나 시기에 대기자들이 오픈 시간부터 줄지어 서 있었으나 그에 대한 안내가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았다.
- 현장 스태프가 많았으나, 제대로 안내가 되지 않았고 관람객들에게 입장를 위한 번호표를 나누어 주었으나, 정작 입장할 무렵엔 추후에는 번호표를 보지 않고 입장시키는 등 무분별한 진행으로 대기자들만 힘들었던 경험이었다.
- 자동발권기조차 없어서 발권을 위한 대기줄, 입장을 위한 대기줄이 별도로 존재했으나 줄끼리 서로 중첩되어 안전사고가 우려될 정도였다. 티켓 발권장소에서 다시 입장을 위한 줄을 문의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 모바일 티켓, 현장 발권기, 시간 예약제 등 간단한 조치가 단 하나도 없었다.
- 발권을 위한 대기줄은 1~2줄, 데스크 발권 직원은 3명이었으나 줄이 뒤섞여 새치기가 난무하고 이를 통제하는 직원은 없었다. 현장 직원은 많았으나 모두 분주할 뿐 구역별로 분담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았다.
- 오전 10시 47분에 티켓을 발권했고, 11시 2분에 번호표를 받았고, 11시 30분에 입장할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았으나 정작 11시 30분에 오니 번호표를 확인도 하지 않고 입장하였다.
(주)씨오씨씨
- 2013 피카소 고향으로부터의 방문
- 2014 20세기 위대한 화가들, 르누아르에서 데미안 허스트까지
- 2014 쿠사마 야요이전
- 2015 페르난도 보테로전
- 2017 무민 원화전
- "전시 준비기간은 보통 2년, 준비 기간에도 비용이 발생한다는 것이 가장 어려운 점" (강욱 대표)
'Archive > 문화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비안 마이어 전 (0) | 2023.02.16 |
---|---|
2021년 피카소 탄생 140주년 특별전(예술의전당) / 주관 : 비채아트뮤지엄 (0) | 2023.02.16 |
[플레이 리스트] 10월에 흠뻑 빠진 노래 (0) | 2023.01.16 |
호안 미로 전(마이아트뮤지엄, 미술 전시, 호안 미로 전시) (0) | 2023.01.15 |
[플레이리스트] 2022년 8월에 흠뻑 빠진 노래들 (0) | 2023.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