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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카타 > 젊은 근희의 행진 > 버섯농장 > 모무목의 모험 > 자개장의 용도 > 제 꿈 꾸세요 > 연필 샌드위치 순으로 좋았다.
- 나중에 요카타 같은 이야기를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등장인물의 나이를 고려하니 시대와 무관할 수 없더라 + 지명이 나오는 땅냄새 나는 이야기)
<제 꿈 꾸세요> 김멜라
- 이별에 아파하는 것은 일종의 위로라고 생각한다. 이별하는 대상이 무엇이었든 진심을 다했던 과거 자신에 대한 심심한 위로라고 설명하고 싶다. (네이버 블로거 용꾸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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