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0년 초 인천 - 블라디보스토크 항공권 예매, 4월 출발 일정(1인당 26만원선) 2. 2020년 2월 코로나19 발발로 인하여 항공권 연기(기존 일정 취소) 3. 2020년 3월 코로나19 사태로 항공권 취소 확정(환불신청 접수) 4. 환불신청이 접수되었고, 절차가 진행 중이나 다수의 항공권 취소로 환불이 늦어질 수 있다고 공지함 → 2023년 현재 기준으로 볼 때 이는 명백한 거짓말이었다. S7 항공사는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환불조치하지 않았다. → 시간을 돌려 이때로 돌아간다면, 혹은 비슷한 상황을 또 겪는다면 항공사의 말만 믿지말고 바로 결제카드(마스터카드, 비자카드) 고객센터로 연락하여 결제취소를 요청할 것이다. 5. 환불까지 대략 3개월에서 6개월이 소요된다고 공지했던 S7의 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