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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박세익 전무 한경 재테크쇼(20년 8월 28일 방송)

박세익 전무 한경 재테크쇼(20년 8월 28일 방송)우리를 곤경에 빠트리는 것은 무지가 아니라, 무엇을 확실히 안다는 착각 때문이다. (영화 빅쇼트의 인트로, 코로나 위기를 거론하며 언급) 생물은 2가지 본능이있다. 이 2가지 본능 때문에 투자에 실패하기도 한다. 생존의 원칙은 위기가 나타나면 도망가는 것이다. 그러나 투자원칙은 다르다. 911 테러 이후 주가 2배 회복하는데 2배가 걸렸다. 사스도 마찬가지다. 지금과 같은 랠리가 나왔다. 코로나 위험에 의한 랠리도 처음이 아니라는 말이다. 신종 플루도 마찬가지였다. 위기 때 도망을 가라는 본능 때문에 우리는 투자에 실패한다. 코로나 19위기는 우리의 잃어버린 경제 주권을 되찾는 기회다. 정부정책이 도움만 준다면 코스피 2500 돌파도 가능하다. 존 템플..

[주식투자] 박세익 전무 머니투데이 방송요약(20년 9월 4일 방송)

박세익 전무 머니투데이 방송요약(20년 9월 4일 방송)10~11월 랠리가 멈추면 두번째 기회가 온다. 코로나 위기가 확산되던 3월, 코스피가 1100까지 떨어진다는 전망이 있었으나, 그것은 2008년과 같은 금융전반의 위기가 발생할 때나 있을 수 있는 일이다. 따라서 코로나로 인하여 코스피가 1100까지 폭락한다는 전망은 부풀려졌다는 것을 당시에 주장했다. 그리고 실제로 맞았다. 저금리, 풀린 돈에 의해서 발생한 인플레이션, 인플레이션에 의해서 발생한 제품 가격 상승. 즉 물가 상승에 의한 코스트 푸시 현상이 일어나면서 기업의 매출이 개선되는 것처럼 나타나기도 한다. 즉 인플레이션을 반영할 수 있는 기업은 주가가 상승되고 그렇지 못한 기업은 주가가 상승하지 않는다. 2004년~2006년에도 마찬가지였고..

[유튜브] 신사임당 & 박세익 전무 방송요약(20년 6월 9일)

박세익 전무 신사임당 요약(20년 6월 9일 영상)경제적 충격이 오면 그 이후 2년은 항상 랠리가 온다. (저번 강의에서 말 한 것)선수들은 1파 상승이 올 때까지는 기다린다. 바닥을 친 것인지 아닌 것인지 알기 위해서다. 지난 5월 이후 바닥이 지나갔다고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이후에 오는 2파, 3파 상승이 올 때는 실적이 동반된 더 큰 상승이 온다. 투자하기도 더 쉽다.기업은 생존하고 있다. 일반 사람들의 생각보다도 빠르게 적응한다. 식당이 어려우면 배달을 통해 활로를 개척하고 있다.이번에는 다르다.라는 말만큼 비싼 대가를 치르는 말은 없다. this time is different.투자 원칙을 세워두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잘 모르는 상황이 벌어졌을 때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매뉴얼이 필요하..

[유튜브] 신사임당 & 박세익 전무 방송요약(20년 5월 14일)

신사임당 & 박세익 인피니티투자자문 전무 영상요약(20년 5월 14일 영상) 화폐가치가 계속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자산에 투자하지 않으면 계속 가난해질 수 밖에 없다.(금, 부동산, 주식 등) 우리나라 전체 주식 시장에서 외국인 비율은 30%지만 삼성전자나 은행 같은 우량주에서는 60%에 육박한다. 국부의 60%가 유출되기 때문에 우리는 imf때보다 더 힘들다. 지금은 우리나라 기업의 순자산 대비 20% 정도 싼 가격으로 하락해있따. (코로나19 시기 5월임)평소에도 저렴한 편인데 지금은 더 저렴하다. 지금 사태는 리먼사태나 메르스 사태와 동일하다. 그떄도 위기 국면에서만 한정적으로 시장이 어려웠고 향후 3년간 지속적으로 주식시장이 상승했다. 이번에도 랠리가 올 것이다. 이번 공포국면에 주식을 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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