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한국사] 정치기구, 토지제도, 시대별 특징 정리

○ 토지제도(고려 이후)

1. 역분전 : 태조 23년, 후삼국 통일 공신에게 토지를 하사

2. 시정전시과 : 경종 1년, 전현직 관리에게 토지 하사, 인품을 반영함

3. 개정전시과 : 목종 1년, 18품 품계에 따라 전현직 관리에게 토지지급, 문신우대

4. 경정전시과 : 문종 30년, 현직 관리를 대상, 문무 균형

5. 녹과전 : 원종 12년, 무신정변이후 경기 8현의 토지를 현직 관리에게 지급

6. 과전법 : 공양왕 3년, 조준, 정도전 등의 건의로 실시. 신진사대부들의 경제 기반이 됨. 조선 초기까지 운영되던 토지제도

 

임진왜란 이후 악화된 재정 확보를 위해 '납속책', '공명첩'과 같은 신분매매를 확대함과 동시에 호적정비 및 양전사업을 신시하였다.

 

* 조선이 아닌 고려시대에 대한 설명

-. 소(所)에서 수공업 제품이 생산되었다.

-. 전시과 (관리에게 토지의 수조권을 지급) 운영

-. 건원중보(고려 성종), 삼한통보(고려 숙종) 운영

-. 강조의 난 1009년 / 별무반 조직 1104년 / 동북9성 축조 1107년 / 무신정변 1170년 / 삼별초의 항쟁 1270~1273년

 

-. 교정도감 : 최충헌이 설치한 정치기관, 관리의 비위와 규찰, 인사행정 및 조세 징수권까지 장악하여 재정 전체를 담당하던 최고의 권력기관.

-. 변정도감 : 고려 원종10년 설치, 불법 노비의 환원, 노비의 신분과 상속 관계를 바로 잡는 임시 기관

-. 식목도감 : 고려시대 법제 및 격식에 대한 회의 기관. 도병마사가 대몽항쟁기에 성장하여 식목도감은 문서보관기구로 전락함.

-. 도병마사 : 고려시대 국방 회의 기구, 국가의 군기 및 국방상 중요한 일을 의정하던 합의 기관

-. 정동행성 : 일본 원정에 대한 전방사령부 

 

금위영 : 조선 숙종때 5군영 체제에 속한다.

도고(都庫) : 독점적 도매상(조선 후기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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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해에 대한 설명

-. 건축 양식 : 치미, 석등

-. 인안 등 독자적인 연호 사용

-. 대조영이 동모산 근처에서 건국

-. 중앙 정치조직으로 3성 6부를 두었다.

-. 전국을 5경 15부 62주로 나누어 다스렸다.

-. 남북국 시대라는 표현이 처음 사용된 기록은 조선시대 유득공의 저서 <발해고>이다.

 

흥성대원군 : 사창제 도입(환곡의 폐단 바로 잡기)

 

초계문신제 : 관리 재교육(조선 정조)

탕평비 : 영조 - 성균관에 설립

대동법 : 방납의 폐단 해결, 관청에 물품을 조달하는 공인 등장, 공납의 부과 기준이 토지로 확정됨(토지 1결당 미곡 12두)

풍흉토지 비옥도 조사 : 세종대왕

 

박지원 : 양반전, 호생전, 호질, 양번 문벌제도와 비생산성 비판

 

강화도 조약 : 1876년 해안 측량선, 치외법권

조미수호조약 : 1882년 서양국가와 맺은 최초 조약, 치외법권, 최혜국 대우

 

황성옛터 : 개성

 

 

독립운동가 이회영

: 신민회 및 대종교 인사와 함께 만주지역 자치기구인 경학사를 설립함.(1911) 경학사는 한인 이주와 정착을 지원하며 신흥강습소를 설립하여 독립군을 양성했다.

 

박은식

: <한국통사> 저술

 

조선형평사운동 : 1923년 진주, 이학찬 중심으로 전개

조선의용대 : 1937년 결성(조선민족혁명당 - 김원봉)

파리강화회의 : 1919년 2월, 신한청년단 김규식 파견

 

신민회 : 1907년 안창호 설립. 비밀결사 조직이며 실력 양성을 통한 국권회복(무장투쟁 필요성 주장)을 추구함. 만주 독립군 기지와 신흥무관학교 설립에 기여함. 105인 사건, 안악 사건, 안명근, 대한매일신보와 연관되어 있음. 

(*대성학교 - 평양, 안창호 계몽사상의 집합채)

 

독립신문 : 최초이 민간 신문이며 국문 및 영문으로 발행됨. 

황성신문 : 을사조약 - 시일야방성대곡

제국신문 : 민중계몽운동, 한글 교육

대한매일신보 : 국채보산운동, 양기탁, 베델

경향신문 : 가톨릭 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