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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지주 5

[조선] 2022년 상반기 국내 조선사 주요 기사 모음(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한국조선해양)

1. 현대중공업, 조선업 대장주 2023년부터 매년 실적 개선(21.12.21, 이데일리) 한국투자증권은 현대중공업(329180)에 대해 조선업종 대장주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만원으로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함. 특히 현대중공업 엔진 사업부는 세계 1등 업체로서 CO2 규제를 돌파하는 핵심 기술을 담당한다. - 관련 포스팅 https://varsika.tistory.com/191 [조선/중공업] 현대중공업 IPO 준비와 친환경 규제 1. 현대중공업그룹 IPO 지속 준비 중 현대중공업그룹 휘하의 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이 IPO 준비에 돌입했다. 조선 부문에서는 현재는 한국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2곳만 상장되어 있다. 만 varsika.tistory.com https://varsika.tisto..

카테고리 없음 2022.04.08

[경제전쟁 꾼] '13년 만에 최고 수주' K-조선 압도적 1위, 조선주 수익성 개선 시점은? (삼프로TV 김동환, 이동헌, 엄경아, 최진명)

○ 엄경아 해운업들의 호황이 확실하기 때문에 조선업계의 호황으로 이것이 이어질 것이 분명하다. 슈퍼사이클이라고 불러도 좋을 수준이다. 2분기에는 충당금을 많이 설정하고 철광석이나 패널같은 재료값이 많이 상승했기 때문에 실적 자체는 좋지 않았다. 다만 공사손실충당금을 실적에 선반영했고 3분기부터는 손익과 실적이 개선될 것이다. * 2분기 어닝쇼크(실적충격)은 수주 실적 미반영 및 손실충당금 선반영을 결과라고 할 수 있음 최근 외국인 매수도 이어지고 있는데 유럽의 선박금융 자금이 유입되는 것으로 보인다. 배를 발주하기 위해서는 선박금융도 함께 움직여야 한다. 이들이 향후 선박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투자 자본금 회수에 대한 전망도 밝다고 판단하고 외국인들의 매수가 이어지는 것 같다. ○ 최진명 선박 수주는 늘..

[톺아보기] 현대중공업, 한국조선해양 관련 기사(2020~2021년)

□ 조선업계 톺아보기 -. 구분 : 조선업 공통 / 한국조선해양 & 현대중공업지주 / 대우조선해양 / 삼성중공업 -. 주요종목 : 한국조선해양(현대중공업 조선부문 & 대우조선해양 인수 이슈), 삼성중공업 1. 몰려드는 LNG선…조선 3사 '수주 훈풍' 분다 (한국경제 2020.11.23) -. "7회말 이후 홈런이 쏟아지고 있다" -. 조선 3사, 3개월새 8조원 확보. 고부가 LNG선 수주 '효자' -.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커져 컨선, 원유운반선 발주 더 늘 듯 -. 가장 부진했던 삼성중공업의 반등이 두드러짐 2. K조선 쾌속순항…두달새 5조 '잭팟' 터졌다 (매일경제, 2021.02.22) -. 국내 조선 빅3가 2021년 2월 누계로 따낸 수주액만 5조원에 육박 -. 올해 수주한 선박 대부분이 LN..

[조선] 한국조선해양 수주 행진과 후판 가격인상

한국조선해양이 최근 연속 수주를 이어나가고 있다. 최근 연속된 수주의 이면에는 한국조선해양의 친환경 선박이 있다. 글로벌 환경규제가 강화되는 추세에 따라 선주들도 향후 지속적으로 운영이 가능한 친환경 선박을 원하기 때문이다. 한국조선해양이 건조하는 초대형 LPG선에는 LPG이중연료 추진엔진이 탑재되는데 이는 배기가스 저감장치인 스크러버 없이도 강화도니 환경규제에 대응이 가능하다. 한국조선해양은 4월 13일 기준으로 73척, 금액으로 6조 원 이상의 물량을 수주해 연간 목표의 39%를 달성했고, LPG선으로만 보자면 전세계에서 발주된 37척 중 23척을 수주했다. 일각에서는 조선업이 사양산업이라는 전망도 여전히 제기되고 있다. 한국조선해양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新조선업 부흥을 위해 ..

[조선]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 합병 의사를 밝힌 지 벌써 여러 해가 지났다. 2019년 3월에 산업은행 측으로 대우해양조선 인수 의사를 밝혔으므로 꼬박 2년이 지난 시점이다. 인수는 산업은행이 보유한 대우조선해양 지분(55.7%)을 전량 출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6개국에서 승인심사를 진행 중에 있고, 코로나로 인하여 현재 해당 절차가 지연되고 있다. 싱가포르, 카자흐스탄, 중국에서는 승인이 완료되었고 관건인 EU, 일본, 한국 심사가 진행 중이다. 한국조선해양(현대중공업의 조선부문 지주사) 권오갑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 상반기 내로 인수합병 절차를 마무리하겠다고 발표했다. - 인수합병 이후, 한국조선해양은 어떻게 바뀌나? 두 회사가 인수합병에 성공한다면 한국조선해양은 세계 조선시장 점유율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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