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래리 윌리엄스의 미국주식 60주년 패턴 2022년 주식시장이 1962년 시장과 비슷했다. 래리 윌리엄스의 논리가 맞다면 2023년부터 2026년까지는 주식시장이 좋을 것이다. 그 후에는 하락 가능성이 높다. https://youtu.be/rpgJyE90P4w?t=517 2. 워렌 버핏이 말하는 분산투자 -. 기업 분석을 못하면 인덱스 펀드 사라 -. 그리고 분석할 줄 알면, 분산 투자하지마라. (워렌버핏은 6개 종목에 80%를 투자, 찰리멍거는 3개 종목에 95%를 투자, 모니시 파브라이는 전체 포트폴리오의 99%가 마이크론) * 2022년 Q1(모니시 파브라이), Q2(워렌버핏, 찰리멍거) 기준 ▶ 확실히 종목이 10개가 넘어가면 집중력이 분산되는 문제가 있다. 다양하게 밸런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