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질환 발생의 두 관점(Shorter & Hacking) 쇼터는 Projac B에서 제약회사의 영향력에 대해 주의했다. 하지만 미친 여행자가 날 뛸 때 정작 제약회사들은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시대가 다르기도 했지만 어쨌든 배회증을 우리 시대로 가져올 때는 이 점에 대해서 보완할 수 있는 논리나 근거가 필요하다. medical taxonomy는 특히 더 고민해야 한다. 또다른 하나는 대중을 쇼터의 관점에서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 부분은 필기가 명확하지 않음) - 쇼터의 관점 1. 대중 2. 제약회사 3. 정신의학이 정신질환을 만들어 낸다. (질환의 역치 하강, 질환의 확장) 대중 역시 스스로 정신질환 역치 하강에 도움을 준다(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리고 자신의 문제를 해석하고 치료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