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핫클립 - 출국 2. 매드클라운 -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피쳐링이 만들어 낼 수 있는 매력의 선명함 3. 창모 - 아름다워 4. 식케이 - 링링 5. 코드쿤스트 - Beside Me (링크) 2016년부터 지금까지 코드쿤스트가 보여주는 신뢰도는 마치 2012~2013 시즌의 프라이머리 같다. 곡의 느낌도, 참여하는 랩퍼들도 매번 다른데 항상 높은 타율을 보여준다. 경이롭다. 6. 빈지노 - 나이키 슈즈 이상형을 노래한 곡들 중에서 가히 백미다. 7. Jazzyfact - Always awake 빈지노는 결국 꿈을 이뤘구나. 8. 크러쉬 - 가끔 9. 크러쉬 - whatever you do (링크) 아름다운 곡과 더 아름다운 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