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rian Grande - Best Mistake (링크, 혼다 스테이지 라이브) 아무 말 없이 지켜보게 된다. 2. Bruno mars - Finesse (링크) 주변에 브루노 마스 같은 친구가 있으면 나까지 덩달아 행복해질 것 같다는 느낌을 준다. 3. Carla bruni - Tu es ma came (링크) 24살 무렵 비오는 날마다 동네 칼국수집을 찾았고 칼국수를 기다리며 카를라 브루니 노래를 듣던 때가 있었다. 4. FKJ - Tadow (링크) 연주하고 노래 부르는 모습을 영상으로 보고 있자면 그들은 완성된 곡을 부르는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 만드는 요리 같다는 느낌을 준다. 5. Phum Viphurit - Lover boy 휴양지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곡. 동화 같은 분위기는 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