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alvin Harris & Rehab - Brunin' (링크) 언제가 터트려야 하는 지를 명확히 알고 있는 캘빈 해리스와 언제 감아야 하는 지 제대로 알고 있는 리햅 2. Calvin Harris - Sweet Nothing (링크) 캘빈 해리스 특유의 청량감 3. David guetta - Hey Mama (링크) 최근에 스우파에서 이슈가 되면서 유명해진 곡. 개인적으로 데이비드 게타를 한참 듣던 시절에 이 곡이 발매되었는데 마치 게타 활동의 정점 같은 느낌이었다. 곡의 전개가 파격적이고 현란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매력적이다. 데이비드 게타의 자신감이 느껴지는 곡. 4. David guetta - Play Hard (링크) 개인적으로 20대에 들었던 EDM을 5곡만 꼽아보라면 그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