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랑세기 - 김대문이 8세기에 저술한 역사서, 원본이 전해지지 않음 - 김대문은 본래 신라 진골 귀족의 자제로 성덕왕 3년인 704년, 한산주도독이 되었고 전기 약간 권을 지었으며 그의 , , , 가 아직 남아있다. ( 권 45, 열전 6, 설총). 현대에는 김대문의 저서가 모두 전해지지 않는다. * : 화랑의 전기를 모은 것. : 유명한 승려의 전기를 모은 것 : 한산주 지방의 지리지 ▷ 화랑도란 화랑도는 화랑과 그를 따르는 낭도로 구성된 집단을 뜻하며, 화랑은 국선, 화판, 선랑, 풍월주 등으로 불리기도 했다. 진흥왕 37년인 서기 576년 화랑도에 대한 기록이 처음 발견되며, 처음에는 미녀를 중심으로 원화로 삼아 조직을 구성하였는데 준정과 남모 두 원화가 서로를 질투하여 살인을 저지르게 된다...